12월26일 말씀 

전도서9:1-10

오늘의 말씀요약 

의인과 악인 선인과 죄인의 결국이 똑같습니다 그래도 산 자에게 소망이 있음은 자신이 죽을 줄 알기 때문입니다 관찰?3절10절 새번역

3절모두가 다 같은 운명을 타고 났다는 것 이것이 바로 세상에서 하나다 더욱이 사람들은 마음에 사악과 굉중을 품고 살다가 결국에는 죽고 만다10절내가 어떤 일을 하든지 네 힘을 다해서 하여라 네가 들어갈 무덤속에는

일도 계획도 지식도 지혜도 없다 삶의적용?

인생에서 죽음은 예정된 

사건이지만 좌절하며 살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백성으로서 좀더 느리게 살면서 하나님의 풍성한 선하심과 그분이 허락하신 생명의 부요함을 맛보고자 한다면 우리 마음속 깊이 자리한 조급중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그래서 전도자는 산개가 죽은사자보다  낫다는 말로 산자가 더 나은 상태에 있음을 설명합니다 조금만 속도를 늦추면 소중한 것을 놓치지 않는다 20년전 호스피스 교육 받을때 빈무덤 속에 들어가 못밖는 소리까지 들으며 마지막때 기억하라는 그 체험이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일은 하나님이 지켜 주셔야만이 내일이 있음 고백합니다   하나님 .가족. 이웃 .자기 자신과 충분히 시간을 보내며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때를 풍성히 누리며 살아 가렵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금에 나의 삶이 어디로 가고 있나요

하나님께 묻고 여쭈면서 성탄에 기쁨과 감격을 기억하면서 이 하루도 감사함으로 살아가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