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최미선
11교구
모순처럼보이는새상
2022-12-22

12월22일 말씀

전도서8:9-17

오늘의 말씀 요약

악한 일이 속히 징벌되지 않으니 인생들이 악을 행하는 데 담대합니다  전도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잘되지 못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관찰?15절 새번역 나는 생을 즐기라고 권하고 싶다 사람에게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 세상에 없기 때문이다 삶의적용? 왜 하나님은 악인들의 악한 일에 대해 속히 징벌하시지 않는가?긍휼히 많으신 하나님은 악인들조차도

죄악 가운데에서 멸망당하기를 원치 않고 그들도 회개함으로써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겔18:24)그래서하나님은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악인을 다루신다 그러한 하나님의 시간표는 종종 오래 참음이란 성격을 띠고 있는데  이것은 악인의 죄를 묵과하거나 심판 베풀기를 싫어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전도자는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모순을 헛된 일이라고 합니다

(히11:38)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표현이 나온다 주님의 지혜와 뜻을 신뢰한다면 눈앞의

상황과 무관한 평안을 누릴수 있다 예수님 열심히 믿고 충성하는 가정에 어려운일을 볼때 

왜 무엇때문이란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하나님의 섭리에 맡기고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하나님에 은총을 발견할수 있길 소망합니다

,,,오늘의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의심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에 하실일만  기대하며 아기예수님 탄생 간절히 기다려지는 12월이 되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김순희
    11교구

    아멘~~

    하나님의 공의를 의심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하실일만  기대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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