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2월9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1:2)

솔로몬왕이 지혜를 달라 간구하므로 태평성대를 이루었지만 모든것이 헛되다 고백함을 보며 은혜란 단어를 몰랐을까 어찌 한탄을 토로했을까? 궁금증을 더합니다. 많은 부인들과 우상 앞에 여호와를 경외함이 떨어지고 자녀들도 결국 화합이 깨져 남북으로 갈라지는 파국으로 흐름을 감지하였을까요.

내안에 평안은 권력도 높은지위도 영예도 아닌 신실한 믿음에서 나오는 값진 보화를 캐는자의 자신감이 아닐까요. 사망의 음침한 곳 스올에서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신다는 확신이요. 오늘도 방송에서 흘러나오는 캐롤을 들으며 나아갑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8:32)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