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2월8일(목)

새벽말씀중에서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

(시41:1)

복되도다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사람이다. 박해와 멸시를 당해도 다윗의 고백은 여호와를 송축하리이다. 아기 예수 이땅에 보내심도 심령이 가난한자 박해받는자 어둠속에 갇힌자에게 밝은 빛으로 인도하기 위함임을 믿습니다.찬양과 경배 시편 기자를 통해 힘을 얻습니다.

어제 어느 청년의 장례에 운구할 사람이 없다는 소리에 몇분이서 급히 달려가 도울 수 있었습니다. 약한자와 함께하려는 훈훈함이 넘치는 교회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5:3)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