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2월7일(수)

새벽말씀중에서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주께서는 나를 생각하시오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라"(시40:17)

내가 하나님을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 1절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저는 기다리지 못하고 때론 낙심하고 포기하고 나는 안돼 나는 할수 없어 부인하는 이것이 하루의 삶이라 그러나 다윗은 때를 얻든 얻지 못하든 묵묵히 기다리며 응답받는 줄을 아니 합한자는 다르구나 배웁니다. 

주여 내게도 인내와 오래참음과 절제의 영을 주옵소서 대 반전이 바로 일어나지 않아도 좋으니 말씀 앞에 평강의 하루를 매일 선물로 열어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나아갑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계3:20)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