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2월5일(월)

새벽말씀중에서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나는 주와 함께 있는 나그네이며"(시39:12)

하나님의 합한자라 여기는 다윗도 세상 죄악 꾀임에 빠져 얼마나 수치스럽고 두려웠으면 피하지않고 회개하며 고백했을까요. 그저 주님앞에 죽여 주옵소서 바짝 엎드릴때 주는 나의 부르짖음에 자비를 주시는분임을 믿습니다.

나의 자랑이 교만의 씨앗이라면

나의 겸손이 온유의 뿌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말씀과 기도가 원천이되어 나를 깨우는 영혼의 울림이 되어 행복합니다.주님 오신 성탄의 기쁨을 준비하며 나아갑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8:6)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