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일 말씀

시편37:12-26

오늘의말씀 요약

악인이 의인을 치려 하나 악인의 날이 다가오기에 주님이 악인을 비웃으시니다 관찰?24 새번역 어쩌다 비틀거려도 주님께서 우리의 손을 잡아 주시니 늙어서나 의인이 버림받는 것과 그의 자손이 구걸하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 삶의적용?하나님은 의인들을 보호하십니다

악인들은 자신과 다르게

사는 의인들을 눈엣가시로 여깁니다 악인이 악인을 칠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을 기다려야 하는가 비록 우리는 악인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시긴표를 분명히 볼수 없지만 하나님은 반드시 악인을 심판하신다 그렇지만 우리는 손놓고 하나님의 심판의 날만을 기다려선 안된다 우리는 도덕적으로 책임 있는 삶을 살아감으로써 우리 사회에서횡행하고 있는 악한 세력에 대한 하나님의 위해 기도해야 한다 우리가 선을 행하고  나누며 하나님 나라를 전파할때 하나님은 그 분의 기쁨을 우리와 공유하신다 하나님이 정하신 길을 가는 것입니다 자기가 보기에는 차선 같아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최선임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장정입니다 영적인 장정은 하나님의 인생 매 순간에 관여하심을 믿습니다 의인에게는 멸망이 의인에게는  면류관이 주어진다는 진리는 성도가 낙심하지 않고 선을 행할 이유다

,,,오늘의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땅을 통취하실 주님 

안산땅 복음에 빛진자로 

안산제일교회로 통해 이 도시를 살리고 한국교회에 빛이 되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