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2월2일(금)

새벽말씀중에서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시37:24)

악인의 팔은 부러지나 의인은 여호와께서 붙들어주시고 

의인의 적은 소유가 악인의 풍부함보다 낫도다. 세상에서 잘나가는 지인이 부럽지 않음은 내가 얻는 평안이 부유함이기 때문입니다. 좋은차가 부럽지 않음은 가벼운 발걸음이 내게 보물이기 때문입니다. 

내게 강한 팔은 없지만 의로운 팔이 되어 어둠과 스올에 넘어진 손을 잡아주는 손이되길 원합니다. 주님이 제 손을 잡아준 것 처럼요.

오늘도 그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갑니다.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롬6:14)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