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9일 말씀

시편35:19-28

오눌의 말씀요약

시편기자는 까닭 없이  자신을 미워 하고 모략하는 원수와 자신을 공의로 판단 하시길 간구합니다 관찰?26절 새번역 나의 불행을 기뻐하는 저 사람들은 다 함께 수치를 당하고 창피를 당하고 말 것이다 나를 보고서  우쭐대는 저 사람들은 수치와  창피를  당할 것이다 삶의적용? 하나님은 부당하게 고난받는  자들의 마음을 잘 아십니다 사탄과 인간은 거짓과 불의 때문에 친히고통을 겪으셨기 때문입니다 조롱당해 괴로운  시편기자는 그들과 논쟁해 문제를 해결하랴는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분을 판단을 기다립니다 억을할때 하나님께 호소하는 기도는  하나님을 공의로운 심판주로 인정하는 신앙 행위다

1.하나님께 정직한기도

2.하나님께 맡기는기도

하나님은 왕이시며 심판자또한하나님이시기 때문  내모습 이대로 하나님 뜻이 네가정에 이루어지길 기꺼이 노래하며 찬양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어진 이하루도

하나님이 기뻐하신 자녀로서 책임을 다할수 있길 살아역사 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