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2022-11-24
2022년11월24일(목)
새벽말씀중에서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
(시32:7)
내 죄를 자복하였더니...죄를 사하시고 나의 은신처가 되어 주신다 하십니다.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다윗의 고백이 진솔하게 다가옴은 죄를 뉘우칠줄 알았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얻었음을 배웁니다.
세상의 권세가 내 손에 있고 넉넉한 재물과 통장에 잔고가 근심이 되지 않는다면 진솔한 죄에 고백이 나올까 나를 돌아봅니다. 모든것이 은혜인데 잘 나갈땐 모른다 어느 집사님의 말이 귓가에 맴돌아..
기도처가 있어 행복합니다. 은밀히 죄를 고하고 또 고하고 마음에 평안이 임할때까지 기도하렵니다.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11:24)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