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4일 말씀

시편32:1-11

오늘의 말씀 요약

허물을 사함받고 하나님께 정죄당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관찰?4절 새번역 그들 가운데  엘리후가  가장 젊은 사람이므로 그는 다른 사람들이 말을 끝낼때까지 기다려야 하였다 삶의적용?성도

에게 죄사함의 복은 가장 큰 복입니다 

누구애게나  인생의 굴곡이 있겠지만 내가 살아온 인생도 결코 쉽지 않다 시편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했던 것을 회개하고 하나님이 늘 나와 함께 하심을  믿고  고백하며  시편의 고백은 내 마음속에서 생동하며 나를 움직이는 힘이 되어준다  하나님은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돌이켜 그분의 발아래로 달려가는 사람의 편이 되신다 그래서 사탄은 그리스도인의 기도를 

집요하개 방해합니다  사탄의 방해 전략은 중요하지 않은 일에 매이게 해서 기도할 기회를 없애거나 기도의 능력을 불신하개 해서 기도하지못하게 하는 것압니다  따라서 성도는 자신의 영적건강을 위해 기도의 시간과 자리를 정해두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죄인된 우리를 예수보혈로  정결케 하시고  죄용서하심으로 자녀삼아 주셔 나의정체성을 알고 살아갈수 있으니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