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1월22일(화)

새벽말씀중에서 

"그를 가나안 땅으로 메어다가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으니 이는 아브라함이 헷 족속 에브론에게 밭과 함께 사서 매장지를 삼은 곳이더라"

(창50:13)

이방땅 애굽까지 내려와 삶에 애환과 큰 민족을 세우기 위한 희생없이 어찌 하나님의 백성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요? 아브라함의 자손도 이런 과정에서 이루어졌음을 보며 한영혼을 주님앞에 데려옴이 그토록 어려움이 많음을 깨닫습니다 

본향을 향하는 야곱 그러나 가나안땅에 뼈를 묻어 정신적 평안을 누림을 보며 나그네 처럼 사는 우리에 인생도 끝은 영원한 안식을 얻는 본향이길 소망합니다.

울고싶을때 맘껏 울며 기도할 처소가 있고 맘껏 목청 높여 찬양할 곳이 있고 나 혼자 힘겨워도 함께하는 사랑의 공동체가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네게 강같은 평화 

네게 샘솟는 평화

넘치네~할렐루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