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1월21일(월)

새벽말씀중에서 

"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모으고 숨을 거두니 그의 백성에게로 돌아갔더라"

(창49:33)

파란만장 고단한 인생길을 걷게하신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야곱은 알았을까요? 머나먼 애굽땅에서 눈을 감으면서 요셉을 통해 샘곁에 무성한 가지처럼 큰 민족을 이루어감을 보며 아들들 12지파에게 축복을 줍니다.

8일간의 감사특밤을 통해 은혜와 감동 눈물 바다를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섭리아래 성령의 임재를 경험케하십니다. 우리가 무엇이간데 사랑하시는줄을요. 병마로 가누기 힘든 몸으로 주의 일을 기쁨으로 일하시는 모습에 뭉클함이... 오늘도 주님은 살아계심을 확신하며 나아갑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시27: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