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1월15일(화)

새벽말씀중에서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2:2)

히브리서는 저자가 누구인지 불분명하지만 그리스도의 사랑 인내를 알게하신 구원의 제사장으로 오신분임을 강조하고 있읍니다. 십자가를 피할수도 조롱과 픽박 다 면할수 있었지만 세상 우상과 탐욕 이기심으로 가득찬 우리의 죄를 사하시려고.... 율법보다 긍휼을 비난보다 사랑을 외면보다 의에 오른손을 내밀어 손 잡아주신분임을 믿기에 신뢰하며 찬양합니다.

선한 싸움 싸우며 시련과 고난속에서 버티고 이겨내어 이렇게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갈때 길이 열리고 역전시키시는 분임임을 확신하며 나아갑니다.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416)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