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1월9일(수)

새벽말씀중에서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창45:7)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준 언약 하늘의 별 바다의 모래알 같이 큰민족으로 번성케 하리란 약속을 이루기위해 나일강 기름진 땅으로 인도하신 뜻을 요셉이 형제들에게 밝힙니다. 형제라도 악을 품으면 이웃보다 못한 사이가 되는데 하나님이 이 모든일을 계획하셨음을 고백할때 악이 선으로 역전되는 일이 일어남을 깊이 깨닫습니다.

현재 모든것이 막혀있고 어둠속에 있고 내일에 희망이 보이지 않아 속상하다 하여도 요셉의 길을 보며 원대한 하나님을 꿈꾸며 소망으로 오늘도 힘차게 나아갑니다.

"예수께서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요19:30)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