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일 말씀

창세기42:18-25

요셉은 형제 즁 한 사람만 옥에 갇혀 있고 나머지는 곡식을 가져가 집안의 굶주림을 구한 후에 막내아우를 데려오라고 명합니다

관찰?21절 새번역 그들이 서로 말하였다 그렇다 아우의 일로 벌을 받는 것이 분명하다 아우가 우리에게 살려 달라고 애원할 때에 그가 그렇게 괴로워하는 것을 보면서도 우리가 아우의 애원을 들어주지 않은 것 때문에 우리가 이런 괴로움을 당하는구나 삶의적용?정탐꾼으로 오해받고 형제 한 사람이 어려움에 처하게 되자 형들은 자신들의 죄를 토설하기 시작합니다 나의 연약함과 죄 된 모습에 주님도 그렇게 마음이 뭉그러지신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누가 누굴 탓하고 원망한단 말인가 내가 주님 앞에 그들보다 더 죄인인 것을 내가 한탄하자 

내가 상한 마음으로 실망하고 좌절해 모든 의욕을 잃어버렸을때도 주님은 희망의 씨앗을 싹틔우시며 그분의 선한뜻을 이루실것 믿으면서  영적 능력은 죄의 자리에서 내려올수 있는 회개의 능력입니다 참신앙은 자기 죄를 깨달아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고 이웃과의 화해를 누리게 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살아 있음에 

감사하며 하나님이 하실 말씀안에서 제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하루되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