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교회되게 하소서
2022-10-28
2022년10월28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편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창41:16)
태양의 아들이라 칭하고 근동지방 최고의 권력을 가진 바로도 꿈 하나도 해석 못해 두려움에 떠는 모습에 한낱 인간에 머물 수 밖에 없구나 세상 재물과 권력이 쾌락은 주어도 부질없음을 오늘 말씀을 읽으며 깨닫습니다. 지난주 주보 원로목사님의 시를 읽고 저도 삸꾼이 되지 않아야지 결단합니다.
페르시아 바벨론 다 사라졌어도 애굽을 존속케 함은 아브라함의 후손을 배불리 먹이고 큰 민족 이스라엘을 번성케 도와준 공로 아닐까요? 공평하신 하나님 60주년을 맞이하는 안산제일도 초심으로 돌아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풍성히 흘려 보내는 교회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어두운 곳을 밝히는 횃불되게 하소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