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0월26일(수)

새벽말씀중에서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이를 해석할 자가 없도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청하건대 내게 이르소서"(창40:8)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만남>처럼 성경속에 우연이 아닌 만남이 많지요. 보아스와 룻의 만남(도저히 만날수 없는 관계지만 다윗과 예수님의 조상이 됨), 여호수아와 라합의 만남도 가나안정복의 일등공신 라합을 통해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예수님이 12제자를 만남도,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난 사도바울도 우연이 아닌것 처럼 우리가 주의 백성이 됨도 우연이 아닙니다. 술 맡은 관원장을 감옥에서 만난것 그를 도와주고 훗날 바로왕 앞에 서서 신임을 얻어 유대민족을 번성케 대역사를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형통을 믿고 나아갑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16:16)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