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0월25일(화)

새벽말씀중에서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창39:23)

내가 있는 처소가 어느곳이든  절망과 낙심 공포가 있다면 내 주먹이 힘이 빠졌든 권력의 끈이 사라질때 ? 어두운 동굴이 되었든 척박한 환경이 되었든 두렵지 않을것은 요셉이 보디발의 아내 유혹과 모함으로 감옥 신세를 한탄하고 원망하지 않음 같이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심을 그가 믿었으니까요. 

주님 제게도 이 믿음 주옵소서 몇날도 아니고 몇십년을 감옥과 같은 어둠의 나락이라 하여도 인내와 단련속에서 바로 앞에 세워 총리로 인생 역전의 꿈을 실현시키시는 하나님을  오늘도 내일도 믿고 또 믿으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어둔 밤 지나고 동튼다.

환한 빛 보아라 저 빛~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