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0월17일(월)

특별새벽말씀중에서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50:23)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찢으리니" 이 글귀가 가슴을 치며 울림을 줍니다. 청춘때 주일 예배를 소홀히 여겨 세상속에서 방황하며 살아가던 내가 돌아오지 않았다면 시편 50편도 모르며 살고 있지 않나 고백합니다. 

이 교회를 지키라 하나님을 떠나 살지 말아라 음성이 귀에 쟁쟁합니다 지금은 고난과 환난을 지나고 있지만 그날 정금 같이 쓰일 날 그때 감사하는 마음이 나를 사로잡고 행복의 콧노래를 부르리라 믿습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50:15)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