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김진성 06교구 변명 2022-10-14 http://www.ansan1.org/act/index.php?mid=asjch_daily_devo&document_srl=205536 야곱의 태도는 아들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온전히 가르치지 못했고,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었다'라는 시므온과 레위의 태도는 잔인한 폭력과 약탈을 불러일으켰다. 조심, 또 조심하며 말씀을 대해야 한다. 삶에 야곱과 같은, 시므온과 레위와 같은 행동들이 나타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 한걸음 한걸음 내딛어야겠다. 아멘 목록 List of Articles 원군희 02교구 어제보다 나은 모습으로 1 60 2022-10-24 (월) 최미선 11교구 하나님 자녀란 자부심 1 64 2022-10-23 (일) 최미선 11교구 삶에 자리에서 복음이 나타나길 1 54 2022-10-22 (토) 최미선 11교구 하나님 은혜입니다 1 69 2022-10-21 (금) 이재희 11교구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1 105 2022-10-21 (금) 최미선 11교구 현명한 태도란 무엇안가 1 61 2022-10-20 (목) 이재희 11교구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1 105 2022-10-20 (목) 김진성 06교구 꿈을 이루는 하나님의 방법 1 58 2022-10-20 (목) 원군희 02교구 그러나 하나님은 1 46 2022-10-20 (목) 최미선 11교구 예비하신 곳에 이르게 하리라 1 39 2022-10-19 (수) 목록 첫 페이지 135 136 137 138 139 끝 페이지
2023년1월27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삼상3:8) 어릴때부터 엘리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