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김진성 06교구 변명 2022-10-14 http://www.ansan1.org/act/index.php?mid=asjch_daily_devo&document_srl=205536 야곱의 태도는 아들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온전히 가르치지 못했고,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었다'라는 시므온과 레위의 태도는 잔인한 폭력과 약탈을 불러일으켰다. 조심, 또 조심하며 말씀을 대해야 한다. 삶에 야곱과 같은, 시므온과 레위와 같은 행동들이 나타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 한걸음 한걸음 내딛어야겠다. 아멘 목록 List of Articles 최미선 11교구 나는 죽고 예수님은 살리라 2 30 2023-04-21 (금) 최미선 11교구 말씀 안에 자유함 2 30 2023-04-29 (토) 원군희 02교구 자기 소견을 따라 사는 사람의 결말 2 30 2023-05-05 (금) 최미선 11교구 하나님께구하고행할때 1 30 2023-05-09 (화) 이재희 11교구 썩지 아니할 씨 하나님의 말씀 2 30 2023-05-11 (목) 최미선 11교구 하나님의시선 1 30 2023-05-17 (수) 원군희 02교구 영적인 부흥의 시작 2 30 2023-05-25 (목) 이재희 11교구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1 30 2023-06-19 (월) 최미선 11교구 부활에 능력으로 생활 0 30 2024-02-22 (목) 최미선 11교구 바른선택지혜로 결정 0 30 2024-04-02 (화) 목록 첫 페이지 11 12 13 14 15 끝 페이지
2023년1월27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삼상3:8) 어릴때부터 엘리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