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10월14일 말씀
창세기34:18-31
오늘의 말씀요약 하몰과 세겜은 성읍 사람들에게 야곱 집안과 통혼해 한 민족이 되도록 할례를 받자고 말합니다 관찰?20절30절 새번역
하몰과그의 아들 세겜이 성문께로 가서 그들의 성읍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30절 일이 이쯤되니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를 나무랐다 너희는 나를 오히려 더 어렵게 만들었다 이제 가나안 사람이 나 브리스 사람이나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이 나를 사귀지도 못할 추한 인간이라고 여길 게 아니냐 우리는 수가 적은데 그들이 합세해서 나를 치고 나를 죽이면 나와 나의 집안이 다 몰살당할수 밖에 없지
않느냐 삶의적용? 탐심을 따르는 선택은 비극을 초래합니다 하몰과세겜은 야곱 아들들의 제안을 좋게
여깁니다 문제가 얼마나
심각하고 큰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문제의 해답이신 분을 아는가가 중요하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신앙을 갖고 있으면서도 불안해한다 두려움의 종류나 크기가 세상 사람들의 경우에 별반 다르지 않다 자신의 잘못에는 눈을 감고 상대방의 잘못에만 집착하면 비극이 반복될수 밖애 없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고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합니다
,,,오늘의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찾아오셔 일어나 벧엘로가자 하늘과 이어지는 사닥다리 하나님에 손으로 이끌어주실 치유와 회복을 기대하면
오늘하루도 범사애 감사하며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