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0월12일(수)

새벽말씀중에서 

"거기에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엘엘로헤이스라엘이라 불렀더라"

(창33:20)

장자의 축복이 부를 쌓고 권세를 드높이며 살아라 생각했는데 축복을 받지 못한 에서도 400명 군사까지 넉넉히 사는것을 보니 장자의 축복은 부자가 되는것이 아니라 후대에 귀한 인물과 후손을 번성케하는 축복임을 깨닫습니다. 

야곱의 인생은 약하고 고집스럽고 질투도 많고 역경의 인생살이 우리와 다를바 없는데 먼저 내려놓고 제단을 쌓아 경배하는 그 마음이 여호와의 맘을 사로잡아 나의 하나님 이스라엘을 이루었음을 보며 순종과 섬김으로 나를 낮추고 주님께 찬양하며 나아갑니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약4:10)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