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0월6일(목)

새벽말씀중에서 

"외삼촌이 이제 나를 빈손으로 돌려보내셨으리이다마는 하나님이 내 고난과 내 손의 수고를 보시고 어제 밤에 외삼촌을 책망하셨나이다"

(창31:42)

드라빔(가족수호신,증표)때문에 죽임을 면키 어려울수도 그러나 하나님은 정의에 편,야곱이 20년간 갖은 수모 다 겪고 빈털털이 신세가 될 상황이지만 역전시키시는 하나님 이적을 보이십니다. 왜 저를 버리시나요 하나님을 원망 할수 있지만 야곱은 그리하지 않아 축복을 얻어 큰 민족으로 번성케 하셨음을 또 한번 깨닫습니다.

하나님! 저는 은혜가 없어요. 젊은날 은혜를 갈망할때가 있었는데 이제 말씀을 큐티하며 그 은혜를 맛보는 듯 합니다. 성경의 역사를 모르니 얻을 수 없었지요.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오늘도 나아갑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8:6)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