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10월1일 말씀
창세기39:1-13
라헬은 아들을 낳지 못하자 언니 레아를 시기해 자신에게 자식을 낳게 하라고 야곱에개 항의합니다 3절 9절 새번역 라헬이 말 하였다 나에게 몸종 빌하가 있어요 빌하와 동침하셔서 그가 아이를
낳아서 나에게 안겨주면
빌하의 몸을 빌려서 나도 당신의 집안을 이어나가겠어요 레아는 자기가 다시는 더 아기를 낳을수 없다는 것을 알고서 자기의 몸종 실바를 대려다가 야곱에게 주어서 아내로 삼게 하였다 싦의적용?
진정한 행복과 기쁨은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레아도 라헬처럼 자기 여종 실바를 야곱에게 아내로 들여보냅니다
히나님은 너무나 성실하게 그분의 일을
오늘도 행하고 계십니다 사랑받지 못해 탄식하던 레아를 하나님 찬양하는 레아로 바꾸시고 기도하지 않던 질투의 화신 라헬을 기도하는 라헬로 바꾸시며 부족한 가장 야곱을 통해 그분이 약속하신 민족의조샹들
을 세우십니다 보잘것 없고 죄로 망가진 인간이 거룩한 생명 복음으로 변화되는 스토리가 성경의 큰 그림이다 성도는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연약함의 깊이가 더 할수록 성도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의 깊이를 더해야 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에 뜻안에서 결단하며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높이며 존중히 여겨 십자가사랑을 배워 갈수 있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