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9월30일(금)

새벽말씀중에서 

"그가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고 이로 말미암아 그가 그의 이름을 유다라 하였고 그의 출산이 멈추었더라"

(창29:35)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했던 레아에게 태의 문을 열어 위로하시는 하나님 네번째 아들 유다를 얻으므로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 유다 지파를 통해 다윗과 예수그리 스도의 족보가 기록됩니다. 

레아도 야곱의 사랑을 얼마나 원했을까요? 전에 깊이 생각치 못했는데 네 아들을 얻기까지  레아의 눈물의 세월을 바라보시며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말씀에 빈곤으로 공허하고 갈급한 곳에 진리를 얻어 부유함을 주옵소서 세상 부를 탐하지 않고 오직 찬송하리로다 부활의 주만 바라보며 가정의 제사장으로 우뚝 서게 하옵소서...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 에게서 남이라"

(요4:22)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