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8일 말씀

오늘의 말씀요약

야곱은 동방  사람의 땅에 이르러 목자들이 양 떼에게 물을 먹이는

우믈에당도합니다12절 

라헬의 아버지가 자기의 외삼촌이라는 것과 자기가 리브가의 아들이라는 것을 라헬에게 말하였다 라헬이  달려가서 아버지에게 이 사실을 말하였다 삶의적용?

아브라함의 종이 리브가를  만난 것처럼 하나님의 섭리로 야곱이 라렐을 만납니다 왜 야곱은 라헬에게 입맞추고 소리내어 울었는가 친족들 간의 입맞춤은 고대 중근동의 자연스런 풍습이다 특히 여기서 야곱의 입맞춤은 고향에서 먼길을 떠나 온 야곱이 낮선 땅에서 친지를 만난 큰 기쁨의 표현이다 아울려 머나먼 여행길을 무사히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절로 눈물이 솟아났을 것이다 주님을 일하심을 구하고 지난 일에대해서는 주님의 섭리를 생각해야 합니다 삶은 주님의 섭리를 이해하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다스림과 인도를 받는 것아 성도의 복이다

,,,오늘의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3권사 새벽 찬양이라 허리복대를 하고 간신히 다녀 왔습니다 오늘 바자회 까지 최선을 다할수 있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