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9월22일(목)

새벽말씀중에서 

"이삭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거기 장막을 쳤더니 이삭의 종들이 거기서도 우물을 팠더라"(창26:25)

브엘세바 언약을 맺은 곳,여호와 하나님을 만난 곳, 가나안땅 중에 가장 살기 어려운 땅이지만 일곱개 샘이 나와 지금도 살 수 있는 언약의 이 되었습니다. 이 도시 안산땅에도 축복을 주소서 영적 부흥이 일어나고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휘하는 평화의 도시로 청년들 젊은이들이 비젼을 품고 강한 대한민국 만들어 가게 하소서 ....

일상의 변화없어 주님의 침묵을 의심치 않게 하시고 구약시대 일이라 하찮이 여기지 않고 언약의 말씀 믿음과 신뢰 잃지 않게 하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오늘도 나아갑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요일5:15)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