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8월17일 말씀
창세기24;54-67
오늘의 말씀 요약
유숙한 종은 아침에 자기 주인인 아브라함에게로 돌아가려 합니다 리브가의 오빠와 어머니가 며칠 또는 열흘 더 머물라고 청해도 종은 학고합니다
관찰?56절67절 새번역
그러나 아브라함의 종은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저를더 붙잡지 말아 주십시오 주님께서 이미 저의 여행을 형통하게 하셨으니 제가 여기에서
떠나서 저의 주인에게로 갈수 있게 해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67절
이삭은 리브가를 어머니 사라의 장막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그를 아내로 맞아 들었다 이렇게 해서 리브가는 이삭의 아내가 되었으며 이삭은 그를 사랑하였다 이삭은 어머니를 여의고 나서 위로를 받았다 삶의적용?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사람을 위로하십니다 리브가가 아브라함의 종과 함깨 가나안 땅으로 들어오던 때에 마침 이삭도 들애서 거닐고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이 아닌 주인의 마음으로 펀단하는 것이 종에게 있는 신실함의 비밀입니다 신실한 성도는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 마음을 생각하며 그분의 말씀으로 살아갑니다 자기 삶을 주님 손에 온전히 맡겨 드리는 것은 영원까지 이어지는 현명한 투자이다 노후에 비참한 모습이 되지 않기 바라기 때문 깨어서 불가능한일을 가능성으로 대비할 능력이 하나님 뜻에있음을 고백하며 그분에 뜻을 따라 살아갈것입니다
,,,오눌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니 6시30분 새벽예배 드리지 못하고 성령님에 도움으로 큐티를 합니다
오늘하루도 성령님에 도우심으로 주일을 예비할수 있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