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9월7일 말씀
창세기29:1-18
오늘의 말씀 요약
아브라함이 아내 사라를 누이라고 말하자 그랄 왕 아비맬렉이 사라를 데려갑니다 관찰?5절27절 새번역
아브라함이 저에게 이 여인은 자기 누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또 이 여인도 아브라함을 오라버니라도 말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깨끗한 마음으로 떳떳하게 이 일을 하였습니다 17절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니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그의 아내와 그의 여종 들이 다시 아이를 가질수 있도록
태를 열어 주셨다 삶의적용?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자신을 속인 이유를 추궁합니다
이에 아브라함은 이곳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고 생각했다 하나님은 사람 속의 자격을 근거로 우리를 부르지 않으신다 인간적인 배경은 이차적인 요소일 뿐이다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믿어도 실수할수 있고 선하게 살아도 하나님 모를수 있다 하나님 안애 있는 나를향한 사랑과계획이 나를 거듭나게 만들었기에 내 삶과 내가 가진 것이 모두 주님안에 있음을 믿고 살아 간다 하나님은 그분을 인정하고 순복하는 모든 사람에게 무한한 용서를 값없이 배풀어 주신다 불으한 시람은 하나님 말씀을 들어도 반응하지 않지만 경건한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듣는 즉시 반응하고 회개합니다
,,,오늘의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반복되어 지는
순간에서도 늘 하나님에
약속에 말씀 의지하며
늘 함께하실 그 주님께
하루맡기면서 살아갈수 있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