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8월22일(월)

새벽말씀중에서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창12:3)

아브람과 아브라함? 하나님이 택하시고 축복하기전 이름이 아브람 너의 친척과 아버지땅을 버리고 언약의 땅으로 가라할때 거절했다면 큰민족을 얻지도 인류 구원의 역사도 아브람은 복의 근원이 되지 못했을 수도 있었겠구나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일깨움을 배웁니다. 그 후 아브라함이 되었고 이삭과 야곱을 통해 현재 이스라엘 큰민족을 이루었음을 봅니다. 

어떤 사명을 명할때 주저함 없이 그곳이 황량한 벌판이요 오지라 할지라도

이성적 판단과 유익을 이용하기 보다 하나님을 향유하는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순종처럼 수십년 후를 바라보며 기도와 말씀 붙잡고 오늘도 나아갑니다.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

(잠28: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