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8월17일(수)

새벽말씀중에서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9:1)

노아의 세아들 셈,함,야벳 큰아들 셈은 유대교 즉 아브라함의 조상이 되고 둘째 함은 가나안의 족속을 이루고 야벳은 백인의 조상이라 말하는데 둘째 함의 아들이 가나안인데 여호수아가 정복하기 전 가나안족속은 남의 종으로 사는 저주를 받았다 합니다. 아버지 노아의 허물을 들추어 그리 되었다는....

노아의 자녀들이 세상에 흩어져 언어도 피부색갈도 다르게 되었고 선과악 종교적 신념 모두 차이나지만 하나님께서 모두 인정하고 긍휼히 여겨 심판보다는 자비를 진노보다는 사랑을 예수그리스도 이 땅에 보내심이 그 증거임을 확신하며 나아갑니다.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4:16)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