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8월12일(금)

새벽말씀중에서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창6:13)

인간의 교만과 포악함이 만연한 세상일때 순종의 아이콘 노아를 택하시고 형제중에 나약하고 신실한 아브라함을 택하여 믿음의 조상으로 삼고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으로 이어져 전 세계 하나님의 백성으로 번성케 하셨으니 이시대 에도 노아와 같은 의인을 찾아 주셔서 이상 기후와 환경에 지치고 메마른 심령에 영적 평안을 구합니다.

성경 말씀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셨으니 노아시대나 현 시대나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묵상하며 간절함으로 다가갈때 주님 음성 들려 주시고 세상 잣대로 삼는 욕심을 비우면 성호를 찬양하는 기쁨을 맛보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히13:8)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