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8월11일(목)

새벽말씀중에서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창6:9)

비 피해와 폭우로 물난리를 보면서 물로 심판하신 노아의 시대를... 가인의 후손과 셋의 후손들이 구별없이 혼인하여 살다보니 악한 행실이 난무하며 혼탁한 세상이 참다못해 심판을... 하지만 당대 의인으로 신실하고 순종과 충성된 노아가 하나님의 동행으로 그 가족이 구원을 얻고 새 시대를 열어 주었음을 배웁니다.

주님! 비 피해가 너무 많습니다. 재해를 입은 분들에게 힘을 주시고 도움의 손길로 회복되게 하옵소서 문명이 발달해도 해결할 수 없는 수재와 홍수 주님의 긍휼을 구하며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으신다 약속하셨으니 은혜와 평강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히10:38)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