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7월19일(화)

새벽말씀중에서 

"나는 너희를 향하여 담대한 것도 많고 너희를 위하여 자랑하는 것도 많으니 내가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서도 위로가 가득하고 기쁨이 넘치는도다"(고후7:4)

성경을 왜곡하여 정의의 사도라 칭하는 신자처럼 고린도교회에 거짓교사가 난무하고 정죄와 책망으로 혼돈과 싸움으로 지쳐 있을때 나를 위로하는 위로자가 있어 힘을 얻었음을 바울 선생은 토로합니다. 나는 누구에게 위로를 받고 누구에게 주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지난 4주간 허리 통증으로 힘겨움을 위로하여 낳게 하신 주님께 감사 , 가족이 함께 성경 말씀을 통독케 하심에 감사 , 십자가 보혈로 죄사함과 스올에서 건져 생명을 주심에 감사 진정 위로자이신 주님을 찬양하며 나도 누군가의 위로자되길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사4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