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7월12일 말씀
고린도후서3:12-18
오늘의 말씀요약
완고한 이스라엘 자손은 오늘까지도 모세의 글을 읽을때 수건이 마음을 덮고 있지만 주님께로 돌어가면 그 수건이 벗겨질 것입니다 관찰?
13절 18절 새번역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 얼굴의 광채가 사라져 가는 것을 보지 못하게 하려고 그 얼굴에 너울을 썼지만 그와 같은 일은 우리는 하지 않습니다18절우리는모두 너울을 벗어버리고 주님의 영광을 바라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주님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하여 점점 더 큰 영광에 이르게 됩니다 이것은 영이신 주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삶의적용?예수님을 알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려면 성령 안에서 예수님과 연합해야 합니다 예수님과 하나 될때 모든것이 선명해집니다 주님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주님의 내주하심이 우리를 거룩하게 한다 수건은 율법에 얽매여 있는 완고한 마음 내지는 복음에 대한 무지나 편견을 상징한다 옛언약
율법의 제도나 모형에 집착해 진정으로 보아야할 것을 보지 못하는 자들이다
수건을 벗으며 주에 영이 계신곳에 자유함이 있음을 오늘 이 새벽 내게 뒤집에 쓰고 있는 수건이 무엇인지 느끼고 깨닳을수 있는 시간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참된 자유를 누리며 제 마음에 덮인 무지에 수건을걷고 하나님에 말씀하신 음성을 들을수 있는 하루 복된날 되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