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7월11일 말씀
고린도후서2:12-17
오늘의 말씀 요약
바울은 복음을전하기 위해 드로아에 갔지만 디도를 만나지 못한것 때문에 심령이 편하지 못해 마게도나로갔습니
다 관찰?14절16절 새번역 그러나 그리스도의 개선 행렬에 언제나 우리를 창가시키시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향기를 어디에서나 우리를 통해서 풍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16절그러나 멸망을 당하는 사람들에게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죽음의 냄새가 되고 구원을 얻는 사람들에게는 생명에 이르게 하는 생명의 향기가 됩니다 이런일을 누가 감당 할수 있겠습니까
삶의적용?여기서 향기는 희생 제사 때 하나님께 바쳐진 번제물이타는냄새를 가르킨다 예수 향기가 전해져야할 대상 즉 불신자 구원받은자 안산제일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 향기가 되어 늘 본이 되는 모습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난 딸을 키우지만 외모가 중요하지 않다 얼굴은 돈쓰며 미인으로 만들수 있지만 그안에 있는 마음 성품이 아름다운 향기가 나타나야 한다고 늘 말합니다 나도 여자이기 때문에 좀더 예뻐지고 싶어 화장도 하고 악세살이도 달고 다닌다 하지만 예수 믿는 자녀로서 최미선 권사 왜 저렇게 살지하면서 말한다며 안된다는것 그러한 말 듣지 않기위해 여전히 기도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눌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사우나 남편이 소개해준 청년 교회 가기로 약속해 두고
10시예배 등록시킬수 있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