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7월6일(수)

새벽말씀중에서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견고한 성에서 그의 놀라운 사랑을 내게 보이셨음이로다"

(시31:21)

다윗이 지금까지 존경과 인기를 누리는 것은 왕이었기 때문보다 그의 삶이 고난과 시련 스올을 지나 절망의 

시간들을 잘 견디며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함이 아니었나....

욥을 통해서도 가진것 다 빼앗기고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욥의 믿음도 본이 됨을 봅니다.

부족한 저에게 잠깐의 뜨거움으로 주여 주여 찾는 믿음되지 않도록 겸손으로 여호와를 찬송하며 신뢰하게 하옵소서 방심과 게으름으로 주님 은혜 발로 차는 우매한 인생되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동행하시는 주님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신5:10)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