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이 또한 지나가리라
2022-07-04
2022년7월4일(월)
새벽말씀중에서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시30:5)
다윗의 인생은 모든 삶이 희노애락의 여정이었음을 보며 공감과 연민을 느끼는 것은 우리들의 삶과 같음을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던 목동시절 골리앗을 때려 눕힌 사건도 계획에 없던일 사울왕의 사위가 됨도 그의 시기를 받아 쫒겨 다니는 신세도....
주님안에 거하기만 하면 고생 끝 행복시작은 맞지만 시련과 고통과 환난을 지나야 하고 스올에 버리지 않음을 믿고 담대히 맞장 떠 이길힘을 주시는 여호와를 따라 살길 원합니다
자녀들에게 믿음의 대를 잇는 일도 큰 사명임을 믿고 신앙의 본이 말씀과 기도에 있음을 깊이 깨달아 나아갑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This too shall pass away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