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4일 말씀

시편30:1-12

오늘의 말씀요약

시편 기자가  주님을 높임은 그분이 자신을 건지셔서 원수로 하여금 기뻐하지 못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관찰?2절 10절 새번역 주나의 하나님 내가 주님께 울부짖었더니 주님께서 나를 고쳐 주셨습니다

10절 주님 귀를 기울이시고 들어 주십시오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 주님깨서 나를 돕는 분이 되어 주십시오

삶의적용? 고통과 아픔 가운데 스올 ?끌어 올리시는 주님께 감사

스올의 공포와 비참함에 몸서리쳐 본 사람은 죄를 멀리 합니다  죄에서 떠나야 은총과 기쁨과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고난은 하나님을 가장 친밀하게  만날수 있는 시간과 장소로 우리를 이끌어 준다

32년 딸울 위해  눈물로 기도한 결과 이제 하나님 뜻안에 맡기며 자유와 평안을 누리며 살고 있는 다윗의 고백이 나의 고백입니다 앞으로 쉬지않고 하나님께 묻고 물으면서 기도해야 할일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십자가 지고 말씀과 기도하렵니다  주님에 때로 애통을 통하지 않고는 주실수 없는 귀한 복이 있기에 고난을 허용하십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회개와 눈물의 저녁이 밝은 아침을 맞이 하듯이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용서의 은총을 기꺼이 베풀어 주시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