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 말씀

시편27:1-14

오늘의 말씀요약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자신의 빛 구원 생명의 능력이시니 누구도  두렵지  않고 전쟁이 나도 태연하다 합니다

관찰10절13절 새번역 :

나의 아버지와 나의 어머니는 나를 버려도  주님은  나를 돌보아 주십니다

13절 이 세상에 머무는 내 한 생애에 내가 주님의 은덕을 입을 것을 나는 확실히 믿는다

삶의적용?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는다면 두려울 것도 무서울 것도 없습니다

그분이 친히 빛과 구원과 생명의 능력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능력이 감당 못 할 큰 일은 없고 그분의 사랑이 간과할 정도로 작은 일은 없다 강하고 담대하라 하나님 선하심 맛보게 될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두려움으로 위축될 때 주님 얼굴을 구할 수

 있는 하루 될수 있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