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생명의 샘
2022-06-28
2022년6월28일(화)
새벽말씀중에서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시24:1)
다윗이 하나님의 사랑과 후대에 칭송을 받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께 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기와 질투로 장인 사울왕한테 쫒겨 다닐때에도 이방땅 피신한 낙오자일때도 왕이 되어 부정의 죄를 질때도 늘 뉘우치며 회개하므로 합한자되어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왔음을 깊이 깨닫습니다.
나의 신앙에도 흔들리고 낙심하고 때로는 두려움으로 지쳐 있을때
가정의 제사장으로 힘을 주시고
가족이 모여 성경을 한장한장 통독하고 나눔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능력의 막대기와 지팡이로 안위하여 주시는데 무얼 두려워하리오. 오늘도 말씀위에 굳게 서리라 결단하며 나아갑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잠14:27)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