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7일 말씀

시편23:1-6

오늘의 말씀 요약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자신의 목자시니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합니다

관찰4절 새번역 :

내가 비록 죽음의 그늘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로 나를  보살펴 주시니 내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삶의적용?

우리의 필요를 파악해서 때를 따라 적절하게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우리 스스로가 이리저리 헤매거나 염려할 필요가 없다 그분의 손길이 우리를 인도해 가는 바로 그곳에 푸른 풀밭과 편히 쉴만한 잔잔한 물가가 펼쳐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나의 목자 되시기에 주님 손잡고 오늘 주어진 이 하루도 범사에 감사히는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길 찬양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