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6월23일(목)

새벽말씀중에서 

"각 지방, 각 읍, 각 집에서 대대로 이 두 날을 기념하여 지키되 이 부림일을 유다인 중에서 폐하지 않게 하고 그들의 후손들이 계속해서 기념하게 하였더라"(에9:28)

이스라엘 5대 절기 중에 하나인 부림절은 절망에서 기쁨으로 초상날에서 잔치날로 역전 시켜주신 기념일이며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축제로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음을 봅니다. 부림은 "푸르"에서 주사위란 뜻으로 하만이 주사위를 던져 12월13일 D-day로 정했단 유래가 있어 부림절로 부른다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잊지 않는 민족처럼 매주 예배를 드리며 주님의 뜻을 구하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일 우리들이 기념할 절기라 믿습니다. 말씀으로 지혜를 얻어 진리를 깨닫고 기도의 응답으로 강한 힘을 얻을때 가장 행복한 시간임을 고백하며 나아갑니다.

"의인의 열매는 생명 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잠11:30)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