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6월7일(화)

새벽말씀중에서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고전15:49)

네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즉 밀알이 썩지 않으면 새 생명이 나지 않음을 말합니다.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타락과 억눌림으로 고통속에 있음을 보시고 우리죄를 사하시려 십자가 보혈의 피를 흘리신 예수님 그리고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하고 사랑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4)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