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6월3일(금)

새벽말씀중에서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성도가 교회에서 함과 같이"(고전14:33)

상업의 발달과 항구도시의 습성상 계산이 빠르고 경쟁에서 남을 이겨야 하는 성도들에게 여러 은사는 자랑할 만하며 전에 알지못했던 일이기에 기쁨으로 표출되었을 거라 봅니다. 

방언도 예언도 은사를 받은자 아니면 어찌 알수 있나요? 물질의 풍요로 부족함 없는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도 은사는 남에게 덕을 줄수도 해칠수도 있음을 깨닫습니다.

덕을 세우는 일 형제의 어려움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 체면 때문에 행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없도록 묵묵히 순종과 겸손으로 성령하나님이 주실 선물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5:22-23)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