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5월31일(화)

새벽말씀중에서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고전13:13)

성경말씀 중에 가장 많이 접하고 읽게되고 듣는 글귀는 바로 믿음 소망 사랑 예수그리스도를 거부하거나 부정하지 않음도 사랑이란 단어가 예수님의 성품이기 때문 아닐까요? 세상 사람들이 교회는 인정 안해도 예수님을 미워하지 않는것은 인류 모두를 위해 이 땅에 그분이 오셨고 원죄를 내 목숨 내어 십자가 보혈로 사하심을 주신분임을 알기 때문 아닐까요?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시련을 주고 고난과 아픔을 줄때도 많지만 단련중이고 훈련이라 생각하면 지난날이 은혜였고 행복임을 깨닫습니다. 오늘도 지팡이와 막대기로 저를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갑니다.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옙3:2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