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오직 성령안에
2022-05-26
2022년5월26일(목)
새벽말씀중에서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정죄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11:32)
고린도교회 신앙의 열정이 다른 도시보다 강하여서 파당이 나고 머리가 흐트러짐까지 신경써야 하는 지경에 성만찬까지 높고낮은 지위를 구분하는 모습에 일침을 더하는...
주안에서 누구나 형제간보다 귀한 공동체라 강조함은 예수께서 그리 명하셨고 우리는 따르는 자들이므로 행하기를 원합니다.
교회가는 것이 기쁨이고 전도하는 것이 사명이고 서로 의지함이 힘의 원천임을 확신합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세상에 매여 정죄함 받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고 말씀과 찬양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롬14:17)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