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5월23일(월)

새벽말씀중에서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고전10:24)

남의 유익을 구하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의 자세인데 선한 능력이 되지 않아 세상 사람들에게 원성을 듣는지 모릅니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주님 명하신 말씀을 다시 되물어 봅니다. 

2년여 코로나로 어둠의 터널을 지나 밝은 빛이 환히 비추듯 교회안에 많은 교우들이 반갑게 인사하고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나의 유익을 구하며 살았던 제가 말씀에 회개하며 나누고 베풀고 섬기는 자 되길 결단하며 교회 공동체가 함께 남에게 유익을 주는 지체로 흘러가길 소망합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